[프라임경제] 신한카드(대표 위성호)는 우리마포복지관(관장 박소현)에서 '2016 신한카드 아름인(人) 고객봉사단'(이하 고객봉사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 발대식에서 고객봉사단에 새롭게 가입한 새내기 봉사자에게 봉사단 위촉장을 전달했다. 지난해 동안 활동이 우수한 고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깜짝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발대식 직후 고객봉사단은 마포 지역 독거어르신 50여명과 복조리만들기와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비롯한 레크리에이션 등을 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7년 고객봉사단 창립부터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 중인 박영주 고객은 "가족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 봉사단은 고객에게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창조한다는 취지로 운영 중"이라며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존중해 따뜻한 금융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사회전반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아름人 고객봉사단을 지난 2007년 3월 발족했으며 현재 고객 300여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도 매월 독거노인·장애인·아동·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