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4·13 총선현장에서 뛰고 있는 안상수 예비후보(중동강화옹진)는 지역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오전 동구구민운동장에서 진행하는 동구 축구연합회 회장기대회와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중구 축구연합회 회장기대회에 참석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중구와 동구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국회 정론관 및 인천시청에서 무소속 출마 선언을 했으며, 이후 무소속으로 지역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