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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양천갑 탈락후보들, 이기재 지지 선언

이유나 기자 기자  2016.03.19 2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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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누리당 서울 양천갑 총선 후보 경선이 신의진 의원과 이기재 예비후보 간 2파전 경선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 지역에서 탈락한 최금락 예비후보 등이 19일 이기재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기재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제가 담아내지 못한 유권자들의 바람을 제 대신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기재 후보가 제가 못 이룬 구원투수의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성원해주길 간곡하게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이 지역 경선에서 배제된 신정호 예비후보도 "경선주자에서 탈락했지만 양천 발전에 대한 열정만큼은 여전하다"며 "양천 발전을 위해 이기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 예비후보는 "이기재 후보는 지난 10여 년간 양천 구석구석의 현안을 꿰고 있는 준비된 일꾼"이라며 "제가 추천하는 이기재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