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GS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은평스카이뷰자이'가 바로 그곳 이다.
'은평스카이뷰자이'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단지에서부터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인 구파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기 때문이다. 또 기존 은평뉴타운 내 단지들이 10~15층 내외 중층단지로 구성됐던 것과 달리 은평스카이뷰자이는 33층 최고층 아파트다. 이 때문에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은평뉴타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GS건설은 지난 18일 은평뉴타운 막바지 물량인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개관 첫날 직접 방문한 견본주택은 랜드마크로 주목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역세권 아파트 시세가 8000만원 정도 높게 형성되며, 역세권 아파트가 희소해서 시세 차이가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2년부터 SH공사가 진관동 일대에 조성한 사업인 은평뉴타운은 총 349만2421㎡ 터에 약 1만6000가구가 들어선다. 아울러 녹지율이 42%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둘레길을 따라 가벼운 등산이 가능한 △북한산 국립공원 △서오릉 자연공원 △진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구파발역 인근에는 연면적 16만203.52㎡ 규모의 롯데몰이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롯데몰에는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운동시설 등이 들어서 예정이며, 이는 과거 은평뉴타운의 단점으로 꼽혔던 부족한 인프라가 보완되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주변 인프라는 은평스카이뷰자이 입주 전 모든 개발이 끝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추후 교통망 확충 역시 기대된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 발표된 GTX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으로 인한 교통 호재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GTX는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 단지에서 보도로 500m 내 △구립진관어린이집 △은진초 △신도고 등이 있으며, 도보권에 △서울은빛초 △연천중 △진관중·고 △세명컴뷰터고 등도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정도로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김범건 분양소장은 "기존 아파트들은 엘리베이터 한 대가 있지만 GS건설은 엘리베이터를 한 라인에 두 대를 설치해 고층 단지의 약점을 보완했다"며 "또 관리비 절감을 위해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발코니 확장 시 광파오븐, 폴리싱타일, 대형펜트리 수납장 등 무상품목을 확대 제공한다"며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천연석)를 포함 일부 마감재를 업그레이드해 제공하는 등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 △총 361가구 규모의 은평스카이뷰자이 분양가는 3.3㎡당 1540만원으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타입별로 보면 △전용84㎡A(평상형 구조) 4억9950만∼5억7290만원 △전용84㎡B(타워형 구조) 4억9230만∼5억6470만원이다.

한편, 최근 금융권의 대출규제로 계약자들 중도금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GS건설은 중도금 안심 보장제를 진행해 수요자 금융비용을 낮출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실수요자들 초기 부담금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을 줄이고 대출이자 안심보장제를 실시키로 했다"며 "은평뉴타운에 공급되는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계약은 다음 달 4~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