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해상은 자사 '굿앤굿어린이CI보험'이 업계 최대·최장 판매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4년 5월 출시된 이 상품은 13년간 동일 이름으로 판매됐으며 지난달까지 252만건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즉 신생아 3명 중 1명이 이 보험에 가입한 셈.
현대해상 관계자는 "계속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담보 개발과 상품성 강화를 통해 어린이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 보험은 고액 치료비를 요하는 △다발성 소아암(백혈병·중추신경계암·악성림프종) △중증 화상 및 부식 △4대 장애(시각·청각·언어·지체 장애) △양성뇌종양 △심장 관련 소아 특정 질병 △장기이식수술 △중증 세균성 수막염 △인슐린 의존 당뇨병 등 어린이CI를 보장한다.
여기에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 피해 △유괴 사고 △시력 교정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액보장과 높은 환급률이 특징이다.
보험기간은 초·중·고교의 입학·졸업 시점에 맞춰진 10·18·20세 만기는 물론, 24·27·30세 만기까지 마련돼 부모의 품을 떠나는 시점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만기 시 100세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처음부터 100세 만기로 가입이 가능해 단 한 번 가입을 통해 태아부터 100세까지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성인질병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중대한 특정상해수술, 재생불량성 빈혈진단 보장도 마련됐다. 입원실손의료비 한도는 최대 5000만원, 통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외래·처방조제비를 합쳐 최대 3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치아 담보도 강화했다. 외상이나 충치로 인해 영구치를 발치한 경우에는 치아당 10만원을 지급하고, 이외에 유치(젖니) 보존치료, 영구치 보존치료, 영구치 보철치료 등을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부양자 관련 담보들도 포함했다. 모성 사망 및 일상생활중배상책임(가족)보장 선택이 가능할뿐더러 '임신출산질환입원일당·수술', '유산입원일당·수술' 담보를 통해 임산부에 대한 위험이 보장되는 것.
아울러 계약 2년 경과 후부터 고객 요청 시 회사가 정한 한도 내에서 보험 년도마다 1회 중도인출이 가능, 자녀교육비 등으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