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신약 및 소재 개발 벤처기업 바이오리더스는 16일 건강전문기업 이롬과 폴리감마글루탐산 제품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 대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상석 바이오리더스 대표와 최창원 이롬 대표 등이 참석해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하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개발, 유통 분야에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국장의 끈적끈적한 점액성 물질의 주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선천성 면역세포의 일종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의 활성 증가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바이오리더스는 이를 면역치료제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원료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생식과 두유, 면역제품을 대표로 하는 이롬이 차세대 면역 제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관련 소재들을 검토했고 바이오리더스의 특허 원료 GPGA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사용하기로 함에 따라 체결된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면역 관련 공동 연구 및 마케팅 분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PGA는 바이오리더스 글로벌 프리미엄 소재 폴리감마글루탐산 브랜드다.
협약에 따라 바이오리더스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의 연구 자료와 임상 결과 등을 공유하고 이롬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통에 맞는 면역 제품을 기획·개발해 판매한다.
김상석 바이오리더스 대표는 "창업 이래 면역 소재 개발 및 제품화에 주력해온 양 사가 바이오 기술과 선도적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