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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임 대표에 이병찬 사장 선임

보험사에 34년간 몸담은 프로…'고객 중심 동반 성장' 강조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3.18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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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생명은 18일 본사 21층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 신임 대표이사에 이병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병찬 사장은 보험업계에서만 34년을 몸담은 보험전문가다. 지난 2001년에 신한생명 상무를 시작으로 부사장, 상근 고문, 연수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부사장으로 재직했던 기간에 신한생명의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한 부문 등을 인정받아 지난 14일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이 사장은 주주총회 후 열린 취임식에서 "기존 질서를 뛰어넘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고객'을 중심으로 회사의 방향을 정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고객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완전 판매해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설계사 및 대리점(GA), 제휴사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동반 성장의 기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보였다. 아울러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열정과 꿈이 살아 숨 쉬는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며 "수많은 위기를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내온 것처럼 신한생명의 새로운 성공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