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문화생활의 중심지 광복로 패션거리에 최초 가맹점인 부산 광복점을 오픈했다.
라비오뜨는 청정 자연에서 얻은 진귀한 원료와 피부에 좋은 성분을 깊숙이 침투 시켜 유효 성분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독자적인 효능 성분 피부 전달시스템 아미덤(AMIDERM) 기술 테크놀로지가 더해진 고품격 프리미엄 내추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부산 광복점에서는 온·오프라인 품절 대란을 일으킨 프랑스 고급 와인 성분을 담은 와인 틴트와 베스트셀러인 진귀한 송로버섯 성분을 담은 트러플 리바이탈 라인, 피부에 자극 없는 순한 식물성 뮤신인 연꽃뿌리를 비롯 연꽃을 통째로 담은 토탈 스킨 케어 라인인 로터스 토탈 리커버리 라인 등 스킨케어 라인부터 기능성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부산 광복점은 39.27㎡ 규모에 기초 스킨케어, 메이크업, 남성, 헤어, 바디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450여개 SKU가 구성됐다. 특히 유럽감성 자연의학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기존 로드숍 매장과 차별성을 부여했다.
한편, 라비오뜨는 이번 부산 광복점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1일 김고은 팬 사인회 진행과 새봄맞이 베스트 제품 할인, 클렌징 도구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