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인 기자 기자 2016.03.18 08:23:58
[프라임경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의 오리옥스 코엑스점은 호주산 청정우와 양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신규 메뉴를 출시,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멀티컬처럴 고메 뷔페(Multi-cultural Gourmet Buffet) 오리옥스 코엑스점은 봄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호주산 청정우와 양고기를 재료로 한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양갈비와 스테이크는 물론이고 △타이식 소고기 샐러드 △흑식초 갈릭 양고기 △어향 소고기 △파스트라미 먹물 피자 △미트소스 스파게티 등 다채로운 세계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오리옥스 코엑스점은 다음 달 30일까지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트루 오지 비프 페스티벌(True Aussie Beef Festival)'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주중 디너, 주말에 방문하는 성인 고객들에게 1인당 호주산 청정우 안심 스테이크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주중 디너에 식사인원 전원이 1인당 5000원 추가 시 고급 와인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모든 고객에게 오리옥스 식사권과 할인권,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등 경품 행운을 누릴 수 있는 럭키 스크래치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그간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마음껏 먹기 힘들었던 호주산 청정우와 양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들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트루 오지 비프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풍성한 재미와 혜택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