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진주시, 201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

국·도비 3500여억원 이상 확보 위해 총체적 노력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3.15 17:18:0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는 15일 이창희 시장 주재로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는 2016년 사상최대의 국비 확보액 3368억원보다 2.6% 증가한 3456억원 이상을 목표로 정하고 국·도비 확보 계획 달성을 위한 점검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산업문화도시 기반구축을 위해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건립 △항공분야 시험평가센터 구축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 △유청소년 스포츠체험 센터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이 국고지원 대상에 포함되도록 노력한다.

아울러 △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비봉산 봉황숲 생태공원 조성사업 △비봉산 산림공원 조성사업 △월아산 자연휴양림 조성 △정촌·금곡·명석지구 농어촌생활 용수개발사업 등 환경시설 및 주민숙원사업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창희 시장은 "이제 진주는 경남도 서부청사 개청으로 서부대개발사업이 시작되고, 혁신도시 완성과 항공국가산단, 뿌리산업, 세라믹산업 등 3대 신성장 동력산업 등으로 남부권 중추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정부시책 추진 방향과 타당한 논리개발 설득으로 필요한 국‧도비를 꼭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도비 예산 확보 특별대책 본부를 구성해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향우 공무원 인적 네트워크 활용해 12월 국회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