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원시와 현대비앤지스틸㈜은 15일 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저소득주민 50세대에 스테인리스(STS) 물탱크 설치 지원을 위한 '깨끗하고 맑은 물 나누기사업'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연간 1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50세대에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로 물탱크를 제작·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깨끗한 물 공급에 따른 저소득 가정의 건강증진 및 질병의 사전예방에도 그 의미가 크다.
이용암 시 복지여성국장은 "물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인데 저소득 가정의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현대비앤지스틸이 앞장서 감사하다"며 "기업체의 사회나눔 활동이 많아질수록 시민 행복지수도 높아진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현대비앤지스틸은 2015년도 사업추진 성과 및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라 향후 추진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