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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원 꿈에그린' 18일 견본주택 개관

총 1530가구 재건축 대단지···80가구 일반분양

김명봉 기자 기자  2016.03.15 1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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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 2구역에 재건축하는 '청원 대원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14개동·전용면적 59~108㎡·총 153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별로 △84㎡A 1가구 △84㎡B 37가구 △84㎡D 29가구 △108㎡ 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창원 대원 꿈에그린은 주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편이다. 창원대로와 인접하며 자동차로 5~10분 거리에 △창원시청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도심권에 형성된 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다.

또 시내 중심에 들어서기 때문에 주변 버스정류소에서 창원시내 곳곳을 갈 수 있는 대중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동마산 IC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이용이 편리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한 수준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어린이 교통공원이 위치해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교육여건 또한 좋다. 단지 바로 옆 대원초가 있으며 △문성고 △경일고와도 가깝다. 또한 LG전자와 현대모비스 등 2400여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직주 접근성이 좋다.

한화건설은 창원 대원 꿈에그린을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동 1층을 필로티로 설계, 단지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다. 단지 안에 순환 산책로와 어린이놀이터 및 보육시설도 갖췄다.

여기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아파트 옥상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공동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창원의 황금입지인 의창구에 위치한 창원 대원 꿈에그린은 교통·학군·자연환경·브랜드 4박자가 모주 갖춰져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이며, 계약은 4월4~5일 양일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