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가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201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1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현성과 적정성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의 분야별 추진전략과 중점 추진사업 등이 논의됐으며, 보건복지부가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읍·면·동 복지강화방안과 관련, 진주시 '좋은세상'이 선진 복지행정으로 조명을 받았다.
201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다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진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도시 진주'에 두고 9개 중점 추진과제와 32개 세부사업의 추진방향을 담았다.
다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진주는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 허브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강화 △경로당 운영 활성화, 결혼이민자 전문기술 자격취득 지원 △아동·청소년복지 네트워크 기반 조성 등 4개의 중점추진사업과 15개의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 난임 부부 출산 지원 △아이가 즐거운 장난감 은행,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공부가 재미있는 진주아카데미 운영, 어린이 건강키움 프로젝트 등 3개의 중점추진사업과 10개의 세부사업이다.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 도시 진주는 △보행환경 개선,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무장애 추진, 다중이용시설 무장애 추진 △시민인식개선 및 제도적 기반 마련 등 2개의 중점추진사업과 7개의 세부사업이 꾸려진다.
송병권 부시장은 "진주는 지역 내 자원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해온 최고의 복지도시임을 강조하고 복지체감도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선옥 공동위원장은 "제3기 지역사회보장 201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시민중심의 생활복지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며 "시민들의 생활복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을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