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정영훈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박대출 새누리당 후보에게 맞장 토론회를 제안했다.
정영훈 예비후보는 15일 "유권자들은 선거에 나서는 정당과 후보의 정치철학 및 정책에 대해 알권리가 있고, 후보들은 그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며 "비방이 아닌 정책선거, 동원이 아닌 참여선거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정책토론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주갑 지역구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자가 결정됐지만 4.13 총선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며 정책선거와 선진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 투표일까지 총 4회 이상의 정책토론을 제안했다.
이어 "정책토론은 2시간 내외로 하되 자유토론·공개토론 형식이거나, 각 후보자가 2가지 주제를 정해 교환하고, 주제별로 30분씩 토론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박대출 후보가 제안에 동의한다면 정책토론회의 형식은 유연성 있게 협의할 수 있다"며 오는 18일까지 박 후보의 답변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