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 계양 을 지역에 나서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계양발전 황소투어'에 나섰다.
송영길 예비후보는 14일 황소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 중 계양발전 황소투어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계양자율형사립고 유치 △경인교대-서울대 통합 등 계양발전 3대 공약의 구체적 구상을 발표한 후 주민에게 직접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송 예비후보가 진행하는 투어는 민생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으로 이뤄지며, 계양의 황소, 송영길 예비후보가 투어를 통해 계양구민과 소통하고, 계양 발전을 위한 정책과 공약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계양발전 3대 공약에 대해서는 공약 이행 예정지를 찾아 구체적인 로드맵과 실행방안 발표도 전개한다.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파악되는 계양구민의 애로사항은 즉각 동별 공약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급자 위주의 정책생산 방식에서 탈피, 쌍방향 소통을 지향해 계양구민과 함께 만든 공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캠프 관계자는 "송영길 예비후보는 공약의 구체성과 성공 경험에서 타 후보와 차별화된다"며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자사고 유치, 경인교대-서울대 통합 계획 등 대표공약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가졌으며, 시장 시절 관련사업을 성사시켰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송 예비후보는 "계양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고자 계양발전 황소투어를 시작했다"며 "계양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관련 사업을 성공시켰던 경험을 계양구민에게 직접 설명해 계양 발전을 위한 적임자가 송영길임을 알리겠다"고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