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인 기자 기자 2016.03.15 09:30:53
[프라임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혜리 푸드' 출시 1주년, 누적 판매량 25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당시 군대 체험 예능 프로그램에서 건강하고 잘 먹는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걸스데이 멤버 '혜리'를 모델로 선정, '혜리 도시락'을 첫 출시했다.
1인 가구 증가로 국내 도시락 시장이 매년 20% 신장세를 잇는 가운데 혜리 도시락은 모델 이미지와 3~4000원대로 즐길 수 있는 푸짐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 '가성비'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도시락 판매 신장률이 전년보다 2배 이상 올랐다.
도시락뿐 아니라 혜리를 모델로 한 삼각김밥, 김밥 등도 신상품으로 선보이며 지난 1~2월 전체 푸드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51.8% 성장했다. 혜리 푸드 상품 수는 3월 현재 삼각김밥, 도시락 등 미반류 카테고리의 약 40%인 18개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혜리 푸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달 말까지 즉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혜리 도시락 안에 에어아시아 왕복 항공권(14명), 세븐일레븐 상품 교환권(10만명) 등 행운 쿠폰을 넣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롯데카드와 캐시비7카드로 도시락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L포인트로 결제 시 도시락을 3000포인트 균일가에 살 수 있다.
세븐일레븐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혜리 도시락 모바일쿠폰(10명)과 혜리 삼각김밥 모바일쿠폰(20명)을 선물로 증정한다.
황우연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첫 생일을 맞은 혜리 푸드가 우리나라 국민 둘 중 하나는 먹어본 대중 식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민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더 좋은 푸드 상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