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기자 2016.03.14 18:27:25
[프라임경제] '응답하라 1988'의 신원호 PD, 쇼호스트 유난희, '밤을 걷는 선비'의 장현주 작가, 게임·격투기 전문 캐스터 성승헌 등 유명 방송인들이 방송업계 취업준비생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배석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케이블TV 취업토크콘서트 '도전하는 청춘! 케이블을 job자!'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케이블TV 등 방송업계에서 전문가들을 초청,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및 경력 단절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취업토크콘서트는 콘텐츠제작·방송마케팅·방송인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방송제작 세션에는 '방송연출, PD의 꿈', '창작의 날개를 달 준비-재밌는 지옥에 사는 사람들'을 주제로 △방송 마케팅 세션에는 '케이블TV 광고도 전략이다', '케이블TV의 콘텐츠 비즈니스'를 주제로 △방송인 세션에는 '자신감을 팔아라', '케잉블의 숨은 직업-지역채널기자'를 주제로 한 강연과 토크가 진행된다.
이어 이동환 JTBC 인사담당자가 청중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방송업계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콘서트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취업준비에 필요한 프로필사진 촬영권이나 보조배터리, 외식상품권 등 경품도 지급된다.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케이블TV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도움될 만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면서 열정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자는 행사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22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