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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저축은행 상임감사 정기간담회 개최

김병호 기자 기자  2016.03.14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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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일 저축은행중앙회 서울지부는 서울지역 저축은행 상임감사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저축은행 감사들은 경제 환경이 어렵고 저성장시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형편이 어려운 서민들이 저축은행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최근에 자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대응에 의견을 나눴다.

서울지부의 총무인 한국교직원공제회 계열사 The-K저축은행 김동호 상임감사는 인사말을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과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도입 등에 발맞춰 혁신적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 감사는 "최근 북한의 사이버 테러 위협과 관련해 금융전산망 등에 대한 해킹 위험이 고조되고 있으므로 전산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만전을 기하고, 내부통제와 법규준수 모니터링 등 감사활동을 강화해 금융사고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다음 달 전국 79개 저축은행 상임감사를 대상으로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2박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