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오는 15일 골프시즌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국내 유일하게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무주덕유산CC는 인코스 파36·야드3251, 아웃코스 파36·야드 3472의 18홀 코스다.
무주덕유산CC는 지형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자생식물과 기암들을 그대로 보존하매 청정 고원골프장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린 골프장으로, 생동감 넘치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골프 황제 아놀드 파머가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만큼 세심한 전략성을 요구하는 수준높은 코스가 골퍼들을 더욱 즐겁게 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무주덕유산CC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며 거대한 덕유산 자락에서 전해오는 아늑함과 피톤치드 삼림욕을 함께 즐기는 일석이조의 라운드가 가능하다"며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