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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정영훈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시민과 정책'이 주인공인 개소식 열려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3.14 1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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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시민과 정책이 주인공'이란 슬로건 아래 권리당원의 축사에 이어 정 예비후보의 내빈 소개로 진행됐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정책공약을 제안한 시민, 이주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일반 시민들을 우선 소개하며 다른 선거사무소 개소식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공정한 경쟁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사회안전망을 제공해야 한다"며 "정치인들이 시민의 뜻과 의사를 존중하고 시민과 더불어 잘 사는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진주가 새누리당 강세지역이고 야당 후보에게는 험지인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시민의 염원을 담는다면 분명히 승리 할 수 있다"며 "18대 대선과 6회 지방선거에서 야권 후보의 득표율을 보면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총선은 정영훈의 선거도, 더불어 민주당의 선거도 아닌 진주의 변화와 개혁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선거라"며 "시민의 손으로 진주 정치의 혁명을 이뤄 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 정 후보는 "기존 개소식의 틀을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개소식을 열고 싶었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여주신 성원에 당선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