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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채용형인턴 선발평가 시행

81명 선발에 8900명 응시, 110대 1 경쟁률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3.14 1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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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지난 12일 2016년도 채용형인턴 선발 필기평가를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81명을 선발하는 이번 인턴 채용은 8900여명이 지원서를 제출해 1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날 치러진 필기평가에는 1차전형을 통과한 4700여명의 응시자가 필기시험을 치렀다.

특히 올해는 응시인원이 대거 늘어나 경상대, 진주기공 등 4개 학교로 시험장을 넓혔으며, 진주지역의 숙박·교통·음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남동발전은 능력중심 NCS기반 채용 3년차를 맞아 직무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의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채용할당제를 시행하고 2015년에는 채용인원의 18.8%를 경남지역인재로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