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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6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민·관·군·경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전방위적 통합방위태세 확립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3.14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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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4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하고 2016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시의회 의장, 경찰서장, 진주대대장 등 11명의 당연직 위원과 9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통합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7일부터 5일간 진주시 전역에서 개최된 KR/FE훈련 성과 보고와 2016년도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계획 보고 등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핵실험, 서해 NLL침범, 동해 포격 도발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집단인 북한의 도발행위가 우려된다"며 "유엔안보리의 고강도 대북제재안 채택 등 전 세계가 북한의 도발행위를 규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시민들도 지금의 안보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통합방위 위원 서로가 평상시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잘 구축해 국가와 지역의 비상사태에 완벽한 대비가 이루어지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는 분기별로 개최되며, 2/4분기 회의는 6월경에 개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