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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매매 거래량 전년比 24.9%↓

분양권 전매거래 통계도 신규 공개

김명봉 기자 기자  2016.03.14 14: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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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달 주택매매 거래량이 5만9265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4.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5년간 평균(6800만건)보다 12.2% 줄어든 수치다.

누계기준(12만2000건)으로도 전년 대비 23.1% 감소했지만, 5년 평균(12만건)보다는 1.1%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른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 대비 수도권과 지방이 25.1%, 24.6% 감소했으며, 누계기준으로도 각각 19.5%, 26.1%씩 줄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연립 및 다세대가 전년 대비 1.4% 감소했고, 아파트도 34.0% 대폭 하락했다. 반면, 단독 및 다가구 주택은 2.6% 늘어났다. 누계기준의 경우 아파트가 32.4% 감소했지만, 연립·다세대와 단독·다가구는 0.4%, 4.0%씩 증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분양권 전매거래량을 분양권 검인건수와 분리해 신규 공개했다.

공개된 3월 분양권 거래량은 전국 2만8781건이며, 이중 △전매건수 9726건 △검인건수 1만9055건이다. 특히 분양권 전매건수의 경우 1월(1만2042건)에 비해 19.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