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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선관위, 우체국 집배원 신고·제보요원 위촉

선거법 위반행위 감시활동 강화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3.14 1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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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창원시진해구선관위는 14일 오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및 창원시의회의원보궐선거에 따른 진해우체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해구선관위는 진해우체국 소속 집배원 34명을 신고·제보요원으로 위촉해 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진해선관위는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는 집배원들이 업무수행 중에 호별방문행위나 금품제공행위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신고해 사각지대 없는 현장제보를 통한 진해지역의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진해구선관위 황영복 사무국장은 "오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며 "이번 선거가 여느 선거보다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