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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국가스기술공사, 공동 안전관리 협약 체결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3.11 1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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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와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는 KT 광화문빌딩에서 지하관로 등 공동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공동 안전관리 협의체 구성 △상호 안전교육·정보공유 등이 이뤄진다.

KT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통신관과 가스 주배관 병행구간의 공동 안전관리를 통해 예상치 못한 공사 장애 등 고객품질 저해요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KT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정기적인 상호 기술교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부사장은 "KT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고객인식 1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장은 "한국가스기술공사와 KT의 협업이 국민안전 기여를 위한 민관교류 확대에 물꼬를 트고,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KT는 통신선로를 지리정보와 결합해 DB화한 선로시설 자동관리 시스템, IoT 기술을 활용해 광케이블 매설위치에서 중장비 작업 시 경보 메시지를 발송해주는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