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기자 2016.03.11 12:40:30
[프라임경제] 삼성전자의 새 단말기 모델 '갤럭시 S7'과 '갤럭시 S7엣지(Edge)가 정식 판매됐다. 이통 3사 중 공시지원금이 가장 큰 곳은 LG유플러스다.
11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는 갤럭시S7(32GB·64GB)과 갤럭시S7엣지(32GB·64GB) 단말 4종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게시됐다. 2만원대 저가요금제부터 10만원대 고가요금제까지 지원금이 다르게 책정됐다.
이들 단말기 출시가격은 △갤럭시S7 32GB 83만6000원·64GB 88만원 △갤럭시S7엣지 32GB 92만4000원·64GB 96만8000원이다.
통신사 개통 시 2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이 7만9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KT 7만2000원 △SK텔레콤 6만1000원 순이었다. 10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하면 △LG유플러스 26만4000원 △SK텔레콤 24만8000원 △KT 23만7000원이었다. 공시지원금은 최대 2만7000원까지 차이났다.

통신사별 지원금이 상이한 것처럼, 각 사 개통 혜택도 달라 꼼꼼히 확인하면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SK텔레콤, 삼성 스마트폰 고객을 대상으로 20일간 '동영상·사진 콘테스트'를 연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을 업로드한 고객 중 우수 작품을 선정, 총 7777명에게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 포인트 △삼성 UHD 55인치 TV·노트북9·기어VR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고, 콘텐츠를 업로드한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옥수수 수염차 기프티콘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카드와 제휴해 출시한 '갤럭시S7카드'를 통해 월 30만원 사용하면 36만원, 월70만원 사용하면 48만원을 2년에 걸쳐 단말기 요금에서 감해 준다.
KT는 G마켓과 제휴를 통해 11일 3000대 한정으로 '슈퍼브랜드딜' 이벤트를 진행, G마켓 내 슈퍼브랜드딜 코너에서 KT의 갤럭시S7·갤럭시S7엣지를 구매할 경우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10% 즉시할인, 10% G마켓 포인트 적립,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또 최대 5만원 상당의 올레멤버십 포인트와 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KT에서 지난 2일 출시한 '슈퍼 할부 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36만원까지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개통고객 2만명에게 32GB 마이크로 SD메모리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