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생명·삼성화재 정기주주총회(이하 주총)에서 사외이사 변경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모두 통과됐다.
11일 제60기 주총에서 삼성생명은 허경욱 KDI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김두철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사내이사에는 김대환 삼성생명 전무와 이동승 감사원 감사교육원장이 새로 선임됐다. 이동승 원장은 김두철 부총장과 함께 감사위원도 겸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삼성화재 역시 제66기 주총을 열고 오수상 생명보험협회 부화장을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문효남·손병조·윤영철 삼성화재 사외이사들이 재선임됐으며 조동근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이 신규 선임됐다.
오수상 부회장과 손병조, 윤영철 사외이사는 사외이사와 동시에 감사위원도 맡는다.
한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 보수한도 승인 요청액은 각각 200억, 120억원이었으며 그대로 가결됐다. 이익배당도 삼성생명 1주당 1800원, 삼성화재 1주당 5150원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