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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소방공무원 맞춤 '가디언론' 특판

대출금 상환보장·상해사망 보험서비스 무료 제공

김병호 기자 기자  2016.03.10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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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10일부터 소방공무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가디언론'을 특별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별판매하는 '가디언론'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를 제공하고, 혹시 모를 불의 사고에 대비해 대출금 상환보장 및 상해사망 보험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대출금 상환보장보험은 소방공무원이 상해 사망 또는 상해 후유장애 발생 시 소방공무원 은행 대출금을 보험회사에서 대신 상환해 주는 보험서비다. 이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대출약정금액 범위내에서 상환면제가 가능하다. 아울러 상해 사망 시 개인당 3000만원 상해보험금을 지급하는 서비스까지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무료로 제공하는 보험서비스는 'MG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통해 요건 충족 시 1년 단위로 보험계약이 자동 갱신돼 대출약정일로부터 최장 3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디언론'의 대출한도는 신용등급 및 연소득에 따라 최대 1억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일시상환대출 또는 마이너스대출로 취급이 가능한 것은 물론,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10일 현재 일시상환대출 기준 최저 2.6%까지 적용 가능하며 신용등급별, 부수거래실적별로 차별 적용된다.

KEB하나은행은 특별판매 실시를 기념해 119일 동안 '가디언론'을 약정한 소방공무원 중 119명을 추첨해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영화상품권'과 현금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한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가디언론'은 목숨을 걸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기획했다"며 "향후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위한 고객 맞춤형 신상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응급·구조상황 시 내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119생명번호' 보급 확산을 위해 최근 '119생명지킴이'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과 더불어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