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 9일 병·의원 및 한의원을 개업할 예정이거나 개업해 운영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신용대출상품인 'NH베스트닥터론'을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개업의사 및 개업예정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액 및 개업기간 등에 따라 최고 4억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은 해당 상품 출시에 맞춰 2016년 6월30일까지 대출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증정 등 가입고객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