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다음 달 29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옵션 상품을 거래하는 고객 200명에게 누적 거래량에 따라 갤럭시탭, 네스까페 커피머신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중국 위안화(USD/CNH)선물, China A50선물, 홍콩 H-Share 선물옵션 거래시 33% 할인된 HTS 거래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그 외에 거래 이력에 따라 투자컨설팅서비스를 지원하고, 6개월간 타사 수수료를 적용받으면서 한국투자증권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이 증권사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다양한 해외선물옵션 상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풍성한 혜택을 드리기 위한 고객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해외선물옵션 24시간 안내데스크와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