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10일부터 일주일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애정을 전달하는데 도움을 줄 다양한 상품을 모은 '달콤한 화이트데이 대전'을 전점에서 진행한다.
캔디 및 초콜릿 300여종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페레로로쉐 T-30(375g) 9900원, 시모아 트러플 초콜렛(클래식/아몬드, 각 200g)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각 418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단독 기획세트로 롯데 미니가나 복고패키지(마일드/밀크, 각 195g) 각 3780원, 롯데 말랑카우 우유팩 기획(189g) 4320원 등도 준비한다.
봄 제철 과일인 딸기로 만든 '달콤한 딸기 빵' 6종도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베이커리 매장 '보네스뻬' 및 '빠뮤' 전국 110여개점에서 △딸기 초코·치즈 머핀 2300원 △딸기 크로와상 및 딸기 퐁당 우유 크림빵 각 2800원 △딸기 생크림 데니쉬 3000원 △딸기품은 생크림빵 3500원에 들여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와인' 70여종도 갖췄다.
한편, 롯데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과 롯데마트 모바일 앱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행사기간 캔디 및 초콜릿 행사 상품에 한해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해당상품에 한해 추가 10% 할인 혜택(쿠폰 발행)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