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 업계가 3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갈매기살 전문점 '서래갈매기'는 최근 일부 매장에 대한 리뉴얼을 마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래갈매기를 운영하는 서래스터는 오는 31일까지 40일 동안 3가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래갈매기 리뉴얼 기념'은 최근 리뉴얼을 마친 6개 매장(회기, 안양, 용인, 광안리, 평택, 하양)을 방문한 고객이 서래갈매기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한 후 사이트 주소를 서래갈매기 사이트에 게시하면 본사에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 기호와 특정 단어를 붙여 쓰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이뤄진다. 아울러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서래스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이를 발판으로 국내 고기 창업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써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나무장작 바비큐전문점 옛골토성도 3월3일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 30% 할인쿠폰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오는 6일까지 1만장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으로 구매한 쿠폰은 6월7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