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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도심 속 숨은 관광자원 개발

광려천 경관조명 설치공사, 내서읍 공룡발자국 화석지 데크로드 공사 추진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3.03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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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는 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산회원구는 주민들의 야간 산책활동 등 여가활동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서읍 광려천변 4.5㎞ 구간에 경관조명 91주를 설치하는 '광려천변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실시한다.

또한 내서읍 공룡발자국 화석지 진입로에는 어린이, 노약자 등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를 설치한다.

공룡 발자국 화석지는 구마고속도로 개설공사 시 발견돼 1997년 12월31일 경남도 기념물제170호로 지정해 어린이들에게는 문화재탐방을 위한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사업 시행으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고, 관광 활성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