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6월 한달 간 혼다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어코드 2.4’ 구매 고객에게 DMB겸용 네비게이션을 무상 증정하고, 백업 센서와 사이드 스텝 가니시 등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료로 장착해준다.
또, ‘어코드3.0(사진)’ 구매 고객에겐 DMB겸용 네비게이션을 무상 증정하고 취득세를 지원한다.
지난 4, 5월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한 스타일리시한 도시형 SUV ‘CR-V’나 프리미엄 세단 ‘레전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무상점검 기간을 종전 2년/4만km에서 4년/8만km로 2배 연장해준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의 판매 증가에 맞춰 혼다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감사 드리고자 실속 있는 사은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를 확인하거나 딜러사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