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은 출범 4주년을 맞은 2일 한 해 동안 회사의 대표 얼굴로 활동할 '2016 NH농협생명 사내 홍보모델'을 선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내 홍보모델은 NH농협생명 전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지원 및 추천을 받아 이뤄졌으며,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남녀 각 4명, 총 8명의 홍보모델이 선발됐다.
남녀노소 광범위한 고객을 보유한 생명보험회사의 특성을 반영해 젊은 사원부터 총국장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과 설계사를 선발했다.
사내 홍보모델들은 NH농협생명의 신상품 안내자료 등의 대표 얼굴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내 문화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등에도 적극 참여해 NH농협생명을 알리고 내부 화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용복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의 임직원과 설계사 한 명 한 명이 모두 회사를 대표하는 홍보모델"이라며 "이번 사내 홍보모델 선발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더 큰 신뢰감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