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청소년 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단체(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 www.jakorea.org)인 JA Korea가 복지부가 공모한 “전문노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JA(Junior Achievement)는 1919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세계 110여 개국, 총 7,900만 명의 청소년들에게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글로벌 경제교육 비영리 단체다.
JA Korea(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는 기업, 재단, 개인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운영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기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체계적인 JA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JA Korea는 2002년 설립 후 2006년까지 총 10만 여명에 이르는 초, 중, 고, 대학생들에게 무료 경제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07년 한 해 동안 10만명의 수혜자를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