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명작 FPS 게임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이하 ‘테이크다운’ www.takedown.co.kr)이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전격 실시한다.
6월 5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부담 없는 사양으로 PC방과 일반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테이크다운’은 새롭게 추가한 콘텐츠와 서버 안정화 등의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곧바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적의 심장 소리로 위치를 파악하는 하트비트센서와 설치형 폭탄인 클레이모어, 하트비트센서를 교란시키는 재머 등, 온라인 FPS 최초로 선보이는 특수장비는 캐릭터를 생성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되면서 처음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DMZ와 청계맵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한국맵인 용산맵에서 벌여지는 총격전 역시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테이크다운’은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념하는 ‘미션 이벤트’를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 ‘미션1, 작전 전파 이벤트’에서는 ‘테이크다운’의 프로모션 동영상을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에 올리는 유저들에게 U.S 군용수통을 선물한다. ‘미션2, 거침없이 테이크다운 이벤트’에서는 게임 내 장비들을 이용한 플레이 전략과 팀, 동영상 등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는 유저들에게 카멜백, M92F 가스건 등을 증정한다. 오는 6월 19일까지 클랜을 창설하는 유저들에게 클랜 생성 비용을 모두 면제해주는 ‘미션3, 클랜으로 이름 높이기 이벤트’에서는 6월 25일까지 클랜원을 20명 이상 달성할 경우 해당 클랜원 모두에게 꾸미기 아이템인 제이슨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