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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광주 남구 예비후보 "광역치매센터 설립 필요"

김성태 기자 기자  2016.02.23 1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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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안철수 수석보좌관 출신의 서정성 국민의당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암과 함께 우리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양대 질환으로 대두된 치매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광역치매센터 설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설치된 중앙치매센터와 전국 13개 시·도에 광역치매센터가 설치돼 있으나, 광주와 경남, 울산에는 광역치매센터가 없다.

서정성 예비후보는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히며,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 후보는 "효율적인 광주형 치매서비스망 구축과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을 위해 광주시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광역치매센터가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65세 이상 노인은 약 16만2000명이며 이 가운데 치매로 등록된 환자는 약 54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