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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3회 서비스

23일 모바일 플랫폼 '옥수수'에 업로드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2.23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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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대표 이인찬)가 출시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에서는 23일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3회를 서비스한다.

'마녀를 부탁해'는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 여심·팬심·사심을 담아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 요리 토크쇼' 컨셉트의 JTBC 모바일 예능이다.

3회에는 배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으로 구성된 그룹 원오원(One O ONE)이 출연, MC인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나래, 이국주와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이상형과 관련된 질의응답, 그룹 결성 초기 일화 등 게스트로 참석한 원오원 멤버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들의 예능 스토리는 23일부터 옥수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