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신작 모바일 소셜게임 '팜타지아'의 그랜드오픈 이벤트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팜타지아'는 100여종의 신기한 농작물을 키우고 판매하는 모바일 소셜게임이다. 농장운영에 환타지적 농작물이라는 요소를 결합했으며, 게임 진행 중 얻게 되는 젤리빈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받아볼 수도 있다. 1000여종의 코스튬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으며, 배경 꾸미기, 탐험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 중이다.
3월1일까지 진행되는 그랜드오픈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신청된다. 사전등록 이벤트 신청자 전원에게는 이벤트 한정 코스튬과 게임머니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4,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동연 플랜티넷 모바일게임개발팀장은 "팜타지아는 농장을 운영하고 인테리어 하는 재미와더불어 어떤 신기한 농작물이 재배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점이 특징"이라며 "3월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팜타지아'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3월1일 애플 앱스토어' 출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오픈 이벤트 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