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6.02.18 12:08:37
[프라임경제]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롯데주류가 전통풍속인 귀밝이술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귀밝이술은 정월대보름 아침, 데우지않은 찬 술을 마시면 그 해 귓병이 생기지 않고 1년 동안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해 부럼깨기, 지신밟기와 더불어 전해 내려오는 정월대보름을 즐기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한편, 롯데주류 '청하'는 쓴 맛과 알코올 냄새를 제거해 깔끔한 맛과 향을 지닌 청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