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창업은 자본금도 많이 들어가고 아이템 마련 역시 쉽지 않다. 이에 서울지방보훈청은 제대군인들이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했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형토털생활기술서비스 전문기업 핸디페어(대표 김주원)창업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의 취업과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핸디페어는 가정이나 상가, 오피스 등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수리부터 △클리닝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아우르는 토털생활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며 평생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망 창업아이템을 갖췄다.
또한 토털생활기술서비스는 생활 전반의 수리 및 보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주기적인 수요가 보장된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와 연계한 노후자금 및 긴급자금의 안전장치가 마련돼 불가피한 상황으로 창업에 실패한 가맹점주의 생활안정과 경제활동 유지를 돕기 위해 협력업체 및 관계사에 취업을 알선하는 패자부활시스템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된다.
김주원 대표는 "토털생활기술서비스 핸디페어는 일반기업에 요구되는 스펙보다는 군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체력을 바탕으로 기술을 습득해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를 필요로 하는 제대군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핸디페어는 점포나 상권,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며 고유의 기술을 바탕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기술창업이기 때문에 동반성장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핸디페어의 창업솔루션은 창업상담과 가맹계약,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포함한 창업교육, 마케팅 실전교육, 실전 인큐베이팅시스템의 5단계로 이뤄지며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사업비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