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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코트디브아르에 헌옷 1000여점 기부

직원 기부 옷·모자·신발·가방 비롯 의류용품 자발적 기증

전지현 기자 기자  2016.02.17 0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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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화(대표 이성균)는 사랑 나눔과 자원순환에 일조하기 위한 취지로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헌옷 1000여점을 아프리카 저개발국인 코트디브아르에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일화의 사내 봉사 동아리 '심봉사'가 진행한 이 행사는 기증받은 의류를 상태에 맞춰 분류해 전문 세탁업체에서 세탁한 후 개별 포장 상태로 전달했다. 포장된 의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통해 서아프리카 코트디브아르로 선편 운송돼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위해 일화는 헌옷 수거함을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입지 않는 옷을 비롯해 모자, 신발, 가방 등 의류용품 등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도록 했다.

이성균 대표는 "거창한 행사가 아니어도 마음만 있다면 의미 있는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음을  알림으로써 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부활동이 일화가 글로벌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꿈씨' 발전기금 기탁 △해외 의료봉사 의약품 후원 △다문화 가정 어린이 초청 체험학습 △다문화 가정 어린이 엄마 모국 체험 지원 △사랑나눔 연탄 배달 △김장 담그기 봉사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