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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18일 청년스타트업 투자유치 'IR 데모데이'

7개팀 상용화 아이템 발표…IR 심사, 코칭 진행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2.17 0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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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 도약을 꿈꾸는 청년창업가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IR 데모데이'가 18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 지원사업인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22개팀 중 상용화 단계인 아이템을 보유한 7개팀이 투자가 앞에서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전문투자가들에게 아이템에 대한 IR 심사와 코칭을 받고 창업자, 투자가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했다. 국민대학교가 주최하고 브라더스엔젤클럽, 엔슬(ENSL)협동조합, 크라우드펀딩 와디즈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스타트업은 △액시(차세대 개인형 체지방 측정기 X-Caliper) △다이브메모리(스쿠버 다이빙 로그북 공유 SNS·SNS 무선연동 다이브 컴퓨터) △제네럴브리트(고메이, 한국 뷰티·의료 매니지먼트 서비스) △로스팅아카이브(반열풍식 소형 커피 로스터) 등이다.

이건상 창업지원단장(기계시스템공학 교수)은 "창업선도대학에서 육성하는 스타트업에 투자가와의 네트워크 형성과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이공계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지난해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ICT △O2O △하드웨어 부문별 혁신적인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인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자, 창업 초기 유망기업을 발굴해 정부지원금 최대 7000만원을 제공한다.

교육훈련, 멘토링 등과 성과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후속지원해준다. 올해는 오는 4월 모집 공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