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김영호 새누리당 진주을 예비후보가 16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비스 산업육성을 통한 10만 일자리 창출과 남강 新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진주 큰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강한 진주 큰 비전'은 첫째 역사·관광 중심도시, 둘째 교육·문화 중심도시, 셋째 미래산업 중심도시, 넷째 생활기반 중심도시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역사·관광·교육·문화·예술·스포츠 등과 같은 서비스 산업육성과 남강(도동)변 新 르네상스 조성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진왜란 진주대첩과 3.1운동 최장기간 지속이라는 역사적 콘텐츠를 살려 연극·영화, 대화드라마 제작을 통해 진주를 홍보하고 수공예품, 테마거리, 진주 먹거리, 한옥마을, 드라마 세트장을 조성해 관광자원을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더불어 "두 번째로 관광자원 육성과 도심공동화 해소를 위해 현재의 자리에서 진주시외버스 터미널을 확장하고 현대시설로 신축하는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세 번째 공약으로 남강변 무한도전 프로젝트를 수립해 보행환경 정비, 생태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조성, 마라톤 코스개발, 자전거도로 연장 등과 같은 스포츠 자원을 확보해 동부지역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동부 5개면에 재벌 스토리 역사관을 개설하고, 다양한 비닐하우스 체험 등 농촌체험관광 단지와 힐링타운 조성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네 번째는 新 교육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콘텐츠 마이스터고 신설을 추진하고 영재고등학교를 유치, 경남과학고등학교를 소프트웨어 지정, 방송통신대학교 학습공간을 확보해 시대에 부합하는 명문학교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다섯 번째로 상봉동, 중앙동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제2금산교 건설, 금산-문산간 지방도로 조기준공 등 시민생활 불편을 조속히 개선해 진주시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아프지 않게 하겠다"며 "존경하는 35만 진주시민들을 위해 '참 좋은 정치' '참 좋은 경제' '참 좋은 사회' '참 좋은 문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