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1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낙동강하구 생태복원 원탁회의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의원, 전문가(교수), 언론, 연구기관, 유관기관, 농·어민, 부산시(관련부서) 등 33명의 위원이 모인 원탁회의는 시민참여분과, 생태복원분과, 수리수질분과 등 3개 분과로 이뤄졌다.
이들은 낙동강하굿둑 개방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논의, 지역주민들과 수계지자체 협력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낙동강하구 생태복원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 및 자문 등 낙동강하구 생태복원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분과위원회에서는 분과별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구체적인 사업들에 대한 제안을 병행할 계획이다.
중점적으로 논의할 사항은 △낙동강하류 염분 분포 지도 작성 관련 검토 △낙동강하구 시민대학, 찾아가는 하구 생명학교, 낙동강 관련 포럼 등 인식증진 활동 △역사·문화·자연생태 조사연구 사업추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