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윤봉근 국민의당 광산갑 예비후보 "실현가능한 노인복지정책 마련"

물리적 복지정책 벗어나 면대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책 강화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2.16 16:27:5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윤봉근 광주 광산갑 윤봉근 예비후보(사진, 국민의당)가 16일 실현 가능한 노인복지정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구는 광주면적의 44.5%를 차지한 도농복합도시로, 그중에서도 농촌지역이 전체 70%에 달하는 농촌 중심의 성장기반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광산구의 비약 발전에 현재의 노령층이 주역이었기에 이들에 대한 복지정책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기존의 복지관 건립 등 물리적 복지정책을 벗어나 면대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책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안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결과제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제안했다. 노인들의 서비스 욕구 증가에 비해 일선 자치단체의 업무한계에 따른 서비스 저하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강화로 해소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서는 노인복지 시행 주체에 대한 △참여 동기 부여 △각종 인센티브 시스템 구축 △주체 대상별 교육 강화 및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사회참여 기회 확충을 역설했다. 고령자 고용촉진법(제15조)에 의해 고령자 우선 고용 직종 발굴·확대 및 상시 교육 등 노인취업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

끝으로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유형 개발 및 범위를 확대하고, 고용안정센터, 대한노인회 취업센터 등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야 한다는 주장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