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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6 상생협의회 출범' 플랫폼 분야 추가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2.16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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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협력사와의 상호협력·동반성장을 위한 '2016 SK텔레콤 상생협의회(이하 상생협의회)' 출범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장동현 사장을 비롯한 SK텔레콤 주요 임원들과 5개 사업분야 총 48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해 협력 성과 △올해 동반성장 추진 방향 △상호 협력 방안 등 의견을 나눴다.

SK텔레콤은 올해를 동반성장 재도약기로 규정하고 관련 추진계획인 '4C'를 발표했다. 4C에는 △Compliance(규칙 준수) △Cooperation(상생협력) △Creation(신성장가치 공유) △Communication(솔직한 소통)이 포함됐다.

2012년 시작된 상생협의회는 올해 4회를 맞았다. 올해는 기존 △인프라 장비 △R&D △인프라 구축 △경영일반 4개 협의 분야에 새롭게 사물인터넷(플랫폼) 분야를 추가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향후 차세대 플랫폼 영역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지원을 통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 동반성장 대표사례들을 창출할 계획이다.

올해는 참여 협력사도 지난해보다 10개사가 늘어 48개사로 구성됐으며, 각 협력사별 전담 담당자를 선임하는 '동반성장 코디제'를 운영, 실제 사업 협력 단계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장동현 사장은 "기업에 있어 동반성장은 의무를 넘어 성장의 필수요소"라며 "진정성 있는 상생협력으로 협력사와 성장·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