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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아주저축은행과 '신용생명보험' 판매

데미언 그린 사장 "사망보장을 강화하고 가족의 행복을 지켜줄 것 기대"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2.16 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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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아주저축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험사고 발생 시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무배당 우리가족 대출클린 신용보험'을 16일부터 판매한다. 

저축은행을 통해 '신용생명보험'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용생명보험은 전체 가계부채 규모가 1200조원, 가구당 평균 부채 6200만원에 육박한 이 시대에 경제적 위험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출이 있는 고객이 질병, 상해, 사망 등의 우발적인 보험사고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사가 남아있는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 주는 상품이기 때문.
 
무배당 우리가족 대출클린 신용보험은 80% 이상 장해 상태 또는 사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사망보장형과 암 진단금이 포함된 암 보장형으로 구성됐다. 

은행이나 기관에서 대출을 받았을 경우 30세에서 5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최저 1년에서 최고 15년까지 1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가입금액 또한 대출금액 내에서 10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자신의 대출 상황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데미언 그린 사장은 "빠르게 증가하는 가계부채로 인해 더욱 벌어질 수 있는 사망보장격차를 보완,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금융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형 가입금액 5000만원, 10년 만기 전기납을 기준으로 월 보험료가 40세 남성의 경우 1만500원, 여성은 6000원이라 보험료 부담이 크지 않다. 

아울러 중도 상환을 통해 대출 잔액과 보험금의 차액이 있을 경우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에게 지급하기 때문에 필요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IBK기업은행에서도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