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원장 승기배)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6층 611호 회의실에서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립선 질환 바로 알기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좌는 하유신 비뇨기과 교수의 '남성들이 전립선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김세웅 비뇨기과 교수의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새로운 치료 방법', 홍성후 비뇨기과 교수의 '전립선암의 진단-조직검사에서 치료 결정까지', 이지열 비뇨기과 교수의 '전립선암의 다양한 치료 방법'으로 구성했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암 발생률 5위, 발생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알려졌다.
이지열 비뇨기암센터장은 "이번 건강강좌로 삶의 질을 저하하는 전립선 비대증에서부터 전립선암의 최신치료까지 남성 건강을 위협하는 비뇨기질환에 대해 병원 비뇨기과 교수진들이 알기 쉽고 명쾌한 강좌로 중년 남성들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